기사최종편집일 2024-09-21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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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지 남장, 뽀얀 피부는 숨길 수 없네 '女心흔들?'

기사입력 2013.02.05 21:48 / 기사수정 2013.02.05 21:48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이윤지 남장 모습은 어떨까.

배우 이윤지는 5일 자신의 트위터에 "여자 스태프들에게 인기폭발! 반야도령", "여자들이란 정말… 가만두질 않네. 반야판 '서운관 스캔들'"이라는 글과 함께 남장 사진을 게재했다.

이른바 '이윤지 남장' 사진 속 그는 자주빛 한복을 입은 채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남장을 했지만 뽀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그대로 드러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윤지 남장' 사진은 SBS 수목드라마 '대풍수' 촬영 현장에서 찍은 것이다.
 
이윤지의 남장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남장도 잘 어울리지만 여장이 더 좋다", "미소년이네, 예쁜 남자다", "피부 비결이 뭔가요?" 등 관심을 보였다.

이윤지는 '대풍수'에서 지상(지성 분)의 첫 사랑 반야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이윤지 남장 ⓒ 트위터]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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