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초희 쫑파티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이초희가 쫑파티 현장을 공개했다.
배우 이초희는 2일 자신의 SNS '트위터(@Chodzm)'에 "모두 꼭 다시 만나요. 감사해요. 사랑해요"라는 글과 영화 '전국 노래자랑' 쫑파티 사진을 올렸다.
그녀는 사진 속에서 동료 배우, 현장 스태프들과 함께 포즈를 취했다. 배우 김인권, 류현경 등은 물론이고 제작자 이경규를 비롯한 스태프들과도 허물없는 모습을 보였다.
이초희는 5월 개봉예정인 영화 '전국 노래자랑'에서 회사 홍보를 위해 대회에 떠밀려 나가는 '현자'를 연기했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이초희, 영화 '전국 노래자랑' 쫑파티 ⓒ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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