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화보 ⓒ 조이너스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방정훈 기자] 신민아 화보가 공개됐다.
최근 여성 의류 브랜드 조이너스의 30주년 기념 모델로 발탁된 신민아는 'THE ART OF CONTRAST' 를 콘셉트로 블랙과 화이트의 구조적이며 기하학적인 패턴을 배경으로 다양한 의상을 선보였다.
또한, 오렌지와 그린, 핫핑크 등의 S/S 시즌 포인트 컬러와 리드미컬한 패턴의 조합으로 조이너스만의 감각으로 재해석했다.
조이너스 관계자는 "스타일리쉬하고 세련된 신민아의 이미지가 조이너스와 잘 어울려 이번에 전속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30주년을 맞이한 조이너스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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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