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원 선행
[엑스포츠뉴스=김영진 기자] 가수 더원의 선행이 뒤늦게 화제를 모으고 있다.
3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더원 과거 선행'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에는 더원이 지난 2008년 한 민간종교단체에서 개최된 사랑의 장기기증 위촉식에 참석한 모습이다. 그는 이날 사랑의 장기기증 홍보대사로 참여하여 장기기증에 대한 중요성과 자신의 생각을 진지하게 이야기해 사람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더원은 지난 해 MBC '일밤-나는 가수다 시즌2'에서 '2012 가왕'으로 선정된 바 있다.
한편 더원은 현재 새 앨범 중비 중이다.
김영진 기자 muri@xportsnews.com
[사진 = 더원 선행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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