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혁, 아들 준수 코믹 표정에 "못생겼다" 폭소

▲이종혁 아들 준수 코믹 표정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이종혁이 아들 준수 군의 사진을 공개했다.

30일 이종혁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못생겼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 중인 이종혁의 둘째 아들 준수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준수군은 장난기 가득한 모습으로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하지만 아빠 이종혁은 아들에게 "못생겼다"라고 표현해 웃음을 자아낸다.

최근 호평을 이끌고 있는 '아빠 어디가'에서 이종혁 부자는 친구같이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준수군은 7살 나이답게 질문도 많고, 개구진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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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 이종혁 트위터] 

임지연 기자 jylim@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