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7 02:27

'두 바다가 만나는 곳' …신기한 경계!

기사입력 2013.01.25 13:00 / 기사수정 2013.01.25 13:00

김영진 기자


▲ 두 바다가 만나는 곳

[엑스포츠뉴스=김영진 기자] '두 바다가 만나는 곳'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두 바다가 만나는 곳'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은 바하마 제도의 엘류세라 섬으로 카리브해와 대서양의 경계다.

이곳은 경계가 뚜렷해 '두 바다가 만나는 곳'으로 불린다. 한 쪽은 새파랗고 청명한 파란 빛을, 한 쪽은 남색에 가까운 어두운 파란 빛을 보이고 있다.

김영진 기자 muri@xportsnews.com 

[사진 ⓒ 바하마 정부 관광 홍보 사이트]


김영진 기자 muri@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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