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영진 기자] 신인그룹 빅스가 '늑대소년' 차림으로 지하철에 나타났다.
2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빅스의 지하철 탑승 사진'이란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 속 빅스 멤버들은 기괴한 느낌의 컬러렌즈와 원색의 머리 스타일을 한 채 지하철에 탑승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큰 키와 작은 얼굴, 특이한 머리 색으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한편 빅스는 세번 째 싱글앨범 타이틀곡 '다칠 준비 돼 있어'를 통해 뱀파이어로 변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영진 기자 muri@xportsnews.com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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