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샤오칭, 흔한 60대의 동안 미모? '놀라워'

▲ 류샤오칭 동안 미모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중국의 원로배우 류샤오칭의 절대 동안 미모가 놀라움을 주고 있다.

최근 중국의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우리 엄마보다 나이 많지만 외모는 훨씬 젊은 류샤오칭"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1980년대 중국 최고 여배우로 손꼽히는 류샤오칭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는 올해 63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주름 없는 뽀얀 피부와 미모를 과시해 놀라움을 안겼다.

최근 류사오칭은 한 드라마 기자회견에서 "과학기술의 발달을 통해 모든 사람은 자신의 원하는 얼굴을 가질 수 있다. 젊은이들은 어느 정도 얼굴에 손을 대야 연예계의 길이 평탄해질 수 있다"며 간접적으로 성형설을 시인하기도 했다.

한편 류샤오칭은 측천무후 역만 3번을 맡은 배우로 최근 국내에서도 방송되고 있는 '수당 영웅'에서 수양제 소황후 역으로 장서희와 호흡을 맞췄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류샤오칭 ⓒ 중국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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