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뱀파이어 헌터 변신, "니키타 여사를 찾아라"

▲무한도전 뱀파이어 ⓒ MBC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방정훈 기자] '무한도전' 멤버들이 뱀파이어 헌터로 변신한다.

19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말미에는 '뱀파이어 VS 헌터'라는 주제의 다음 주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날 예고편에서는 "뱀파이어들은 오래전부터 정체를 숨긴 채 살아왔다. 사실 너희들은 뱀파이어 헌터의 운명을 타고 태어났다. 니키타 여사를 찾아라. 인류를 구원하는 길을 알려줄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멤버들은 뱀파이어 헌터로 변신, 서울 곳곳을 돌아다니며 뱀파이어 사냥에 나설 것으로 보여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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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