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인뮤지스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나인뮤지스가 1+1체제로 복귀한다.
걸 그룹 나인뮤지스는 24일 신곡 '돌스(Dolls)'로 활동을 재개한다. 이들은 이번 신곡 활동에서 '다크뮤지스'와 '화이트뮤지스' 두 가지 콘셉트를 한번에 보여줄 예정이다.
시크한 이미지의 '다크뮤지스'와 여성스러운 느낌의 '화이트뮤지스'의 차이는 11일 공개된 티저이미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현아·은지·경리·손성아는 '다크뮤지스'로, 이샘·세라·민하·혜미·이유애린은 '화이트뮤지스'로 카메라 앞에 섰다.
나인뮤지스의 신곡 '돌스'는 브라스와 기타 사운드로 채워진 펑키한 댄스곡이다. 이들은 신곡과 함께 새로운 멤버 '손성아'를 영입해 더욱 탄탄해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나인뮤지스 ⓒ 스타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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