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사진부 권혁재 기자] 9일 오후 11시 50분 인천공항을 통해 헐리웃 스타 톰 크루즈(Tom Cruise)가 영화 '잭 리처(Jack Reacher)' 홍보를 위해 자신의 전용기를 이용하여 입국했다.
톰 크루즈가 환영나온 팬과 기념촬영을 위해 팬의 카매라를 건네받고 있다.
내한 한 톰 크루즈는 10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부산으로 이동 영화의 전당 야외광장에서 레드카펫 행사와 부산 명예시민으로 위촉될 예정이다.
권혁재 기자 pres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