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 대저택 ⓒ SBS '힐링캠프'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골프선수 박세리가 대저택을 공개했다.
7일 방송된 SBS 토크쇼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박세리는 미국 팜 스프링에 있는 호화로운 대저택에 대해 입을 열었다.
박세리는 "집의 규모가 꽤 크다. 올랜도와 부모님을 위해서 라이벌 소렌스탐 선수의 집을 구입했다"고 밝혔다.
박세리는 "집에 3층 운행하는 엘리베이터가 있다. 상상하는 것처럼 큰 집은 아니다"며 "집 안에 영화관도 있고 수영장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합에 출전하면 많아야 1년 중 3개월을 집에 있다. 시합이 끝나고 집으로 오면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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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