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 베이글남 인증, 통통했던 '아기 뱃살'은 어디로?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임수연 기자] B.A.P(비에이피) 영재가 명품팔뚝으로 '베이글남'에 등극했다.

3일, B.A.P(비에이피)의 공식 팬카페에는MBC 라디오 '신동의 심심타파'에 출연한B.A.P와 시크릿의 사진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 속 B.A.P는 민소매 무대 의상을 입고 탄탄한 팔 근육들을 공개했다. 특히 그 동안 '아기뱃살'이라는 별명으로 불리우던 94년생 영재는 근육이 확연하게 드러나는 팔뚝을 선보이여 진정한 '베이글남' 면모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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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영재 베이글남 ⓒ TS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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