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3.01.05 17:16 / 기사수정 2013.01.05 17:16
[엑스포츠뉴스=잠실, 홍성욱 기자] 서울삼성 썬더스의 김승현과 이정석이 합류한다.
5일 인천 전자랜드전에 앞서 김동광 감독은 “이정석은 다음 경기부터 출전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삼성의 다음일정은 10일 창원 LG와의 원정경기다.
아울러 김 감독은 “김승현도 다음주부터 팀 훈련에 합류한다”고 언급했다. 김승현의 경기 출전시기는 아직 미정이다. 함께 훈련하면서 시기를 결정할 방침이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