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3.01.04 08:30 / 기사수정 2013.01.04 08:30
[엑스포츠뉴스=임지연 기자] 워쇼스키 남매가 소주와 소맥을 알고 있다고 밝혔다.
3일 방송된 MBC '무릎팍도사'에 출연한 라나,앤디 워쇼스키 남매는 '클라우드 아틀라스'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두나가 소주를 알려줬다고 밝히며 MC 강호동의 손에 술을 따르는 시늉을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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