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아 새해 인사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소녀시대 윤아가 팬들에게 깜찍한 새해 인사를 전했다.
1일 윤아는 소녀시대 SM타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여러분 잘 지냈어요? 2012년은 잘 마무리 하셨나요. 드디어 2013년이에요. 떡국은 드셨는지요"라며 팬들에게 새해 인사말을 남겼다.
이어 그는 "개인적으로는 얼른 새해가 와 더 좋은 일들이 많이 생기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다렸는데 이렇게 앨범과 동시에 시작해 기쁘네요"라며 "정말 호불호가 갈릴 듯하지만 새로운 모습이니까 힘을 내 더 열심히 해야겠어요"라고 새 앨범에 대한 코멘트도 잊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윤아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항상 건강 조심하고 얼음길 조심하세요. 소원. 내일부터 달립시다. 우리 파이팅"이라고 말하며 새해 인사를 끝마쳤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1일 정규 4집 타이틀곡 '아이 갓 어 보이'(I Got a Boy)를 공개하면서 14개월여 만에 국내 무대에 컴백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윤아 ⓒ SM타운 공식 홈페이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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