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7.01.04 06:57 / 기사수정 2007.01.04 06:57
▲ KTF의 정락영을 방어하는 신기성.
[잠실학생체육관=엑스포츠뉴스 강창우 기자]
3일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06-2007 현대 모비스 프로농구 경기에서 '이동통신 라이벌'로 열띤 승부를 펼친 SK와 KTF의 맞승부에서 원정에 오른 KTF가 홈팀 SK를 74-69로 격파하며 승세를 잡았다.
이로써 KTF는 공동 2위였던 창원 LG를 따돌리며 단독 2위로 올라선 반면, SK는 꼴찌에 머무르며 경기를 마감하였다.
▲ 신기성의 골밑슛.
▲ 슈팅을 시도하는 SK의 스튜어트.
▲ SK 임재현의 돌파.
▲ 스튜어트의 슈팅과 이를 지켜보는 KTF 선수들.
▲ 방성윤의 슈팅.
▲ 패스할 곳을 찾으며 드리블 중인 조성민.
▲ KTF 송영진이 자신이 슈팅한 공을 바라보고 있다.
▲ KTF의 공격을 방어하는 방성윤.
▲ 신기성의 드리블.
▲ 열띤 경기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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