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31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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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26살 때, '역시 최고 미남 배우' 입증

기사입력 2012.12.27 12:36 / 기사수정 2012.12.27 12:37

김영진 기자


▲ 장동건 26살때

[엑스포츠뉴스=김영진 기자] 배우 장동건의 우월한 과거가 또 나왔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장동건 26살 때'라는 제목으로 글과 사진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은 지난 1997년 방송된 MBC 드라마 '의가 형제'의 장면 중 장동건의 캡처본이다. '의가형제'에서 의사 역을 맡은 장동건은 하얀 가운을 입고 커다란 눈과 날렵한 콧대, 작은 얼굴, 큰 키 등 우월한 외모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특히 약 15년 전이라는 장동건의 외모는 현재 외모와도 다를 바 없는 '미남 배우'의 정석을 보여주었다.

김영진 기자 muri@xportsnews.com

[사진 = 장동건 © 온라인커뮤니티, MBC 방송화면] 

김영진 기자 muri@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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