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2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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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 애교 뱃살 포착, "5억 명품 각선미와 달리 친근해"

기사입력 2012.12.17 16:03 / 기사수정 2012.12.17 16:03

김승현 기자


▲ 유라 애교뱃살

[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걸스데이의 멤버 유라(20)의 애교 뱃살이 포착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유라 애교 뱃살' 등의 제목으로 유라의 뱃살이 드러난 사진들이 게재됐다.

사진 속 유라는 하늘색 탱크톱과 미니스커트, 하이웨스트 쇼트 팬츠로 늘씬한 몸매를 뽐내며, 차세대 베이글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5억 원 보험을 든 것으로 알려진 명품 각선미는 남심을 사로잡을 만했다.

그러나 군더더기 없을 것 같은 몸매와 달리 탱크톱 사이로 살짝 드러난 반전 애교 뱃살은 친근한 모습을 보여준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라 애교 뱃살 정말 귀엽다", "이상하게 친근해 보인다", "깡마른 것보다 건강해 보인다"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라가 속한 걸그룹 걸스데이는 '나를 잊지 마요'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사진 = 걸스데이 유라 ⓒ 온라인 커뮤니티]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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