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1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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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방부제 외모, '16년 세월의 흔적은 없다'

기사입력 2012.12.12 18:37 / 기사수정 2012.12.13 21:25

김승현 기자

▲이지훈 방부제 외모 ⓒ 온라인 커뮤니티

[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이 방부제 외모를 자랑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지훈의 1997년 당시  앳된 모습과 현재 모습을 비교한 이미지가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데뷔 16년차를 맞은 지금도 이지훈은 마치 '얼굴에 방부제를 뿌렸다'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로 변하지 않은 외모를 자랑했다.

1996년 발라드 곡 '왜 하늘은'을 통해 가수로 데뷔한 이지훈은 당시 귀공자 외모로 큰 인기를 얻었다.

한편 이지훈은 tvN 아침드라마 '유리가면'에서 김선재으로 출연하고 있다.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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