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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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밤-매직콘서트' 나나-레이나 인간 카드로 변신 '대폭소'

기사입력 2012.12.09 18:59 / 기사수정 2012.12.09 18:59

방송연예팀 기자


▲ 매직콘서트 애프터스쿨 나나, 레이나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민하나 기자] '매직콘서트' 스타 판정단인 애프터스쿨의 나나와 레이나가 인간 카드로 변신했다.

8일 방송된 MBC '일밤-매직콘서트 이것이 마술이다'에서 최현우와 루이스 데 마토스가 마술 대결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루이스 데마토스는 스타 판정단을 포함한 50여명의 관객과 함께하는 초대형 단체 마술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애프터스쿨의 나나와 레이나 역시 인간 카드로 변신해 마술에 참여했다.

이어 최현우는 사람의 마음을 읽는 놀라운 능력 발휘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놓기도 했다.

한편, 스타와 마술사의 속고 속이는 추리 대결과 함께 MC 박명수의 심기를 건드린 마술사가 등장해 그를 패닉에 빠뜨렸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이것이 마술이다’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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