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수경 민낯 ⓒ SBS 방송 캡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배우 이수경이 모기에 물린 민낯을 공개했다.
이수경은 7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W'에서 모기에 11방을 물려 울상을 지었다. 이날 이수경은 모기를 예방하기 위해 망사를 얼굴에 뒤집어 쓰는 등 철저하게 예방을 했지만 모기에 잔뜩 물린 이수경의 오른쪽 볼은 울긋불긋 부어올라 있었다.
이에 대해 이수경은 "코 가운데 입술 보톡스 놔 주시고 눈, 볼에다가도 11방을 물렸다"고 울상을 지었지만 이내 씩씩한 모습으로 남은 방송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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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임수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