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 포항 허영범 기자] 지난 3일 포항전용구장에서 열린 2006 하우젠 K-리그 후기리그 8차전
포항스틸러스 vs 부산아이파크와의 경기사진(4-1로 포항스틸러스승리)
돌아온 포항의 이동국의 환영식.
부산의 뽀뽀가 전반 첫골을 넣고 환호하고있다.
부산의 박성호가 상대수비와 볼을 다투고있다.
부산의 장우창과 포항 박원재가 공중볼을 다투고있다.
부산의 안영학이 포항 정성룡골키퍼에 걸려 넘어지고있다.
부산의 박성호.
포항의 황진성이 첫골을 넣고 환호하고있다.
부산의 뽀뽀와 포항 조성환이 볼을 다투고있다.
포항의 프론티니가 골을 넣고 동료들과 기뻐하고있다.
부산의 배효성이 헤딩슛을 시도하고있다.
허영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