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1 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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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포토]N리그 김포 할렐루야 선두로 올라선 날

기사입력 2006.09.11 12:29 / 기사수정 2006.09.11 12:29

홍재의 기자


[김포=홍재의 기자] 9일 김포에서 벌어진 김포 할렐루야와 이천 험멜의 경기에서 김포 할렐루야가 1-0으로 승리를 거뒀다.


▲경기 전 격려 악수를 하고 있는 김포할렐루야와 이천험멜 선수들. 이날 경기는 KBS SKY를 통해 생방송되었다.


▲'이건 파울이잖아! 아니에요. 공만 건드렸어요.' 페널티에어리어내에서 드리블 돌파를 시도하다 태클에 저지당하는 김포의 김철민 선수.


▲혹시 공중부양? 결승골을 어시스트한 이성길 선수가 점프를 하며 볼을 트래핑 하고 있다.


▲어이쿠! 두 선수의 충돌에는 아랑곳하지 않은채 이천의 유주현 선수가 볼을 쫓고 있다.


▲회심의 태클. 절호의 찬스를 맞아 슈팅을 날린 김포 김철민의 슈팅을 권덕용이 태클로 저지하고 있다.


▲으악! 코너킥 상황에서 이천의 차영진(24번) 선수가 몸싸움을 하며 재미있는 표정을 짓고 있다.


▲아차! 김포의 두 선수 사이로 드리블을 하다 볼을 빼앗기고 있는 이천의 이성재 선수.


▲절호의 찬스! 골키퍼 마저 제치고 마지막 슈팅을 날리고 있는 이천의 차영진 선수. 전후반 들어 이천의 가장 좋은 찬스였던 이 슈팅은 아쉽게도 옆그물을 때리고 아웃되었다.





홍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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