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3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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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흘리는 박찬호 '영원한 국가대표 61번'[포토]

기사입력 2012.11.30 12:23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플라자호텔, 권혁재 기자] '코리안 특급' 박찬호가 19년 야구 인생의 막을 내리는 은퇴 기자회견이 30일 오후 소공동 플라자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열렸다.

박찬호가 지난 야구의 삶을 이야기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권혁재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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