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두 얼굴 ⓒ NASA 홈페이지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태양의 두 얼굴을 비교한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나사가 공개한 `태양의 두 얼굴`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평사시에는 고요한 태양과 흑점이 많아지면 활발하게 태양폭풍을 분출하는 태양의 모습이 담겨 있다.
대략 11년의 자연주기를 갖는 태양 활동은 주기에 따라 태양 흑점의 증가와 감소가 판이하게 달라진다.
이에 2010년 태양은 태양폭풍이 다소 잠잠하지만, 2012년 이후 활발해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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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방정훈 기자 pres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