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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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수-이흥실 '자존심을 건 악수'[포토]

기사입력 2012.11.25 14:03

김성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 상암, 김성진 기자]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2 K-리그‘ FC서울과 전북 현대의 경기에 최용수 감독(오른쪽)과 이흥실 감독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김성진 기자 ssaji@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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