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11.21 16:15 / 기사수정 2012.11.21 19:45
▲김소현 하차 소감 ⓒ 김소현 트위터
[엑스포츠뉴스=임지연 기자] 배우 김소현이 '보고싶다' 하차 소감을 전했다.
21일 김소현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 5부로 어린 수연이는 마지막 인사를 드려야겠네요. 부족한 점이 정말 많았는데 많이 사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사진은 아빠에게 맞고 난 직후인데 왠지 전 이 사진 느낌이 너무 좋아서요. '보고싶다'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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