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3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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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지, 패딩 겹쳐입기로 추위 극복 "곰 됐어요"

기사입력 2012.11.21 10:24 / 기사수정 2012.11.21 10:28

이준학 기자


▲리지 패딩 ⓒ 리지 트위터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리지가 자신만의 추위 극복법으로 패딩 점퍼 겹쳐입기를 제안했다.

리지는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셀카를 포함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리지는 다양한 표정을 선보이는가 하면, 두툼한 점퍼를 입고 의자에 앉아서 졸고 있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특히 리지는 연보라색 패딩 점퍼 위에 노란색 패딩 점퍼를 겹쳐 입으며 독특한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리지는 "겨울이야. 추워서 패딩 두개 입었더니 곰 됐어요"라고 글을 남겼다. 또한 "'아들 녀석들'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며 자신이 출연 중인 드라마의 홍보도 잊지 않았다.

한편, 리지는 MBC 주말드라마 '아들 녀석들'에서 둘째 아들 민기(류수영 분)를 짝사랑하는 유리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이준학 기자 junhak@xportsnews.com 

이준학 기자 junha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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