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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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수원, 강적 서울을 제압하고 FA컵 준결승 진출

기사입력 2006.08.13 23:39 / 기사수정 2006.08.13 23:39

강창우 기자
[엑스포츠뉴스=강창우 기자]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던 하나은행 FA컵 8강전 서울과 수원의 경기에서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끝에 수원이 서울을 승부차기 스코어 6:5로 누르고 4강전에 진출했다.


▲ 카드섹션을 준비하여 눈길을 끌었던 서울 서포터즈 '수호신'.



▲ 이에맞서 원정석을 가득 메우며 수많은 깃발로 열정을 보여준 수원 서포터즈 '그랑블루'.



▲ 송종국 선수의 돌파.



▲ 전반 이렇다할 기회를 잡지 못해 아쉬운 김대의 선수.



▲ 수원의 이관우 선수가 넘어지며 공을 빼앗기고 있다.



▲ 송종국 선수를 밀착마크하는 서울의 이을룡 선수.






▲ 슈팅이 빗나가자 아쉬워하는 이관우 선수.



▲ 올리베라 선수의 돌파.  그러나 서울 선수에 의해 저지당하고 있다.



▲ 김치곤 선수의 공을 노리는 김대의 선수.



▲ 실바의 첫 득점 후 싸빅 선수가 환호하고 있다.



▲ 뛰어난 기량을 보여주고 있는 송종국 선수.



▲ 실바 선수가 문전에서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 이관우 선수의 슈팅.



▲ 가벼운 부상으로 신영록 선수와 교체된 이관우 선수.



▲ 김남일 선수의 슈팅.



▲ 서울 선수들이 도도의 역전골이 들어가자 환호하고 있다.



▲ 올리베라 선수의 공중볼 경합.



▲ 이관우 선수와 교체투입된 신영록 선수.  대표팀에 뽑힌 그가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궁금하다.



▲ 상대방의 파울을 유도하며 프리킥을 얻어낸 송종국 선수.  이 파울로 서울은 동점골을 허용하게 된다.



▲ 수원 마토 선수의 극적인 동점골.



▲ 마토선수의 골 세레모니.



▲ FA컵 규정에 의해 승부차기에 돌입하였다.



▲ 이기형 선수의 슛을 막아내는 박호진 선수.



▲ 김치곤 선수의 슛을 다시한번 막아내는 수원의 박호진 선수.



▲ 승리를 확정짓는 슛을 성공시킨 조원희 선수가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 박호진 선수에게 달려가 기뻐하는 권기보 선수.



▲ 이싸빅 선수와 마토 선수가 서포터즈를 향해 환호하고 있다.




강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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