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6.08.06 05:39 / 기사수정 2006.08.06 05:39
▲이른 시간에 실점하자 시무룩해진 FC 도쿄 서포터
▲"이기자~". 열띤 응원을 펼치는 FC도쿄 응원단의 모습
▲"최용수 선수 영원히 기억할게요!". 이날 은퇴경기를 치른 최용수의 등번호 11번이 적혀진 카드를 들고 응원하는 FC서울 서포터즈의 모습. [상암/사진=김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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