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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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랄라' 한재석-김정은 키스, 신현준 어떻게 되나

기사입력 2012.11.13 22:18 / 기사수정 2012.11.13 22:23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추민영 기자] 한재석과 김정은이 달콤한 키스를 나눴다.

13일 밤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울랄라부부' 14회에서는 장현우(한재석 분)가 여옥(김정은)에게 입을 맞추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여옥은 현우의 생일이 되자 깜짝 선물을 준비했다. 바로 생일상을 차려준 것.

이에 크게 감동 받은 현우는 여옥에게 할 말이 있다며 "사랑해"라고 자신의 달달한 마음을 고백했다. 뿐만 아니라 여옥을 붙잡고 키스를 시도하기도. 여옥 역시 이런 현우를 피하지 않았다.

그러자 이를 본 시청자들은 "이제 신현준은 어찌 되는 거지?", "두 사람 행복해 보인다", "신현준은 있을 때 잘하지", "제대로 삼각관계 형성이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수남(신현준)은 여옥의 빈자리를 느끼며 진작 잘할걸 후회 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한재석, 김정은 ⓒ KBS 방송화면]

방송연예팀 추민영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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