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6.07.16 12:57 / 기사수정 2006.07.16 12:57
[수원, 엑스포츠뉴스 = 김인영 기자] 수원VS경남 / 경기결과 1-1
▲경기 시작 전부터 우렁찬 응원과 함께하는 그랑블루.
▲수원의 승리를 염원하며 홍염으로 경기의 시작을 알리고 있는 그랑블루.
▲경기 시작 전 수원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비라인을 조율하고 있는 주장 김남일 선수
▲엄청난 폭우 속에서도 "축구 특별시"라는 닉네임에 맞게 수원월드컵경기장을 찾은 수원시민들
▲경남FC가 선취골을 넣고 시간을 끄는 행위를 하자 수원의 주장 김남일 선수가 주심에게 강한 어필을 하고 있다.
▲프리킥 상황에서 수원선수들의 세트플레이에 대하여 논하고 있다.
김진용 : 잘 안 들려~~~???
김성길 : 빗소리 때문에 안 들리니까 귀 쫑긋 세우고 잘 들어야지~
김대의 : 심판…. 경고 좀 줘요~~!!
▲1-0으로 뒤진 상황에서 프리킥을 얻은 수원의 치열한 문전 싸움
▲후반 49분 마토의 코너킥을 골로 성공시킨 김대의 선수가 조원희 선수와 골 세레머니를 펼치고 있다.
▲1-1로 경기를 마치고 수원선수들이 그랑블루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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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잘 싸워준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내는 그랑블루
▲극적인 동점골을 성공시킨 김대의 선수가 그랑블루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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