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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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방송, 에릭 특정부위에 감춰진 신체 비밀은?

기사입력 2012.11.11 18:18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신화가 발레리노에 도전한다.

오는 11일에 방영되는 JTBC '신화방송-은밀한 과외'에서는 신화가 몸으로 표현하는 경이로운 예술 '발레'를 배운다.

이날 발레고수로 유니버설 발레단 수석무용수 엄재용씨가 초대된 가운데 이승현, 이동탁 발레리노가 함께 출연해 신화의 발레수업을 도왔다,

시범을 보인 발레리노들의 유연한 몸 사위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 신화는 의욕적으로 동작을 배웠지만 발에 쥐가 나거나 여기저기서 통증을 호소하며 "열심히 하고 싶지만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고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신화 중 발레리노로 손색없는 체격을 가졌다고 평가받은 에릭은 고난도 발레동작도 제법 잘 소화해 내며 숨겨진 재능을 발견했다.

특히 에릭의 특정 부위가 발레리노들이 감탄할 정도로 발레를 하는 데 유리하게 갖춰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에릭 조차 처음 알게 된 사실에 놀라워했다.

에릭의 숨겨진 신체비밀의 전말은 11일 저녁 7시 35분 JTBC '신화방송'에서 공개된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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