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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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우리 아베 신노스케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고~'[포토]

기사입력 2012.11.11 17:33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사직, 권혁재 기자] 11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마구 매니져 아시아시리즈 2102' 결승전 대만 라미고 몽키즈와 일본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요미우리가 대만 챔피언 라미고를 6-3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을 차지한 요미우리 자이언츠 아베 신노스케가 한국야구위원회 구본능 총재로부터 우승 트로피를 건네받고 있다.

권혁재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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