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림 딕펑스 멘토로 등장…업그레이드된 미모에 넋 나가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예림이 딕펑스의 멘토로 등장해 업그레이드된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9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4'에서는 TOP4 딕펑스, 로이킴, 정준영, 홍대광이 선배 가수와 함께 게릴라 콘서트를 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딕펑스는 함께하길 바란 선배 가수로 투개월의 김예림을 꼽았다. 하지만, 딕펑스는 음악작업은 미뤄놓은 채 김예림의 업그레이드된 미모에 눈을 떼지 못하는 것 처럼 비춰져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딕펑스는 김예림에게 여성 보컬 멤버 선임을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김예림 딕펑스 멘토 방송에 네티즌들은 "김예림 한껏 예뻐졌네", "물 오른 미모에 딕펑스 넋 나갔네", "김예림 딕펑스 멘토 방송 재밌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한편, 이날 생방송 경연의 최종 탈락자는 홍대광 정해진 가운데, 1위에는 로이킴이 차지했고 이어 정준영과 딕펑스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해 준결승 티켓을 획득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