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5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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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성, 칠레 공연 소감 "ELF의 나라, 아주 좋았어"

기사입력 2012.11.07 00:15 / 기사수정 2012.11.07 00:53

방송연예팀 기자


▲예성-려욱 ⓒ 예성 트위터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슈퍼주니어 멤버 예성이 칠레 공연 소감을 전했다.

지난 5일 예성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칠레 좋았어. ELF의 나라! 아주 좋았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멤버 려욱과 나란히 서서 손가락으로 브이 자를 그리고 있는 예성과 려욱의 모습이 담겨 있다. 활짝 웃고 있는 두 사람의 밝은 표정이 인상적이다.

슈퍼주니어는 지난 2일(현지시각) KBS '뮤직뱅크' 칠레 특집 'K-POP Festival Music Bank in Chile'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에 예성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팬들에게 칠레 공연 소감을 전한 것이다.

KBS '뮤직뱅크' 칠레 특집 'K-POP Festival Music Bank in Chile'은 오는 12월 8일 밤 10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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