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엠넷 '슈퍼스타K4' TO4 딕펑스, 로이킴, 정준영, 홍대광이 게릴라 공연을 펼친다.
엠넷에 따르면 TOP4는 6일 오후 6시 30분부터 홍대 인근 공연장 브이홀에서 게릴라 자선을 펼친다. 이날 공연은 500명의 관객만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지난 2일 진행된 생방송 네 번째 무대에서 김정환과 유승우가 탈락하며 TOP4만 남은 상황에서 이들은 관객과 특별한 공연을 진행한다. 또한 이날 공연장에는 TOP4 이외에도 특별한 손님들이 찾을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준학 기자 junhak@xportsnews.com
[사진 = 정준영, 홍대광, 딕펑스, 로이킴 ⓒ 엠넷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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