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5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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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KTF와 안양KT&G와의경기

기사입력 2006.03.20 08:34 / 기사수정 2006.03.20 08:34

조연자 기자
   3월18일 부산금정체육공원에서 열린 부산KTF와 안양KT&G와의경기는
모처럼 따뜻한 봄기운과 함께 많은 관중이 모인 가운데 열전이 시작되었다.
부산KTF는 용병 애런맥기(26점) 켄죤슨(13점) 그외 모든선수들이 고른 공수를 펼치며 일찌감치 안양KT&G를 따돌렸다.
오랫만에 부상에서 회복(?)된 듯 한 신기승과 황진원의 활약도 돋보였다.
이날 안양KT&G는 존스35점(3점슛5개.리바운드10개) 김성철9점(어시스트8개)의 득점으로 후반10여분 남겨놓고 추격전을 벌렸지만 74:67로 패하고 말았다.
이날 경기로 부산KTF는6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었다 .안면마스크보호대를 착용하면서까지 투지를 보여준 안양KT&G의 김성철선수에게 빠른쾌유의 격려를 보내며,,,,,

철벽같은 수비에 저지당하고있는 부산KTF의 송영진




저 공은 내 것이야 !!!!




부산KTF의 켄 존슨과 안양KT&G의단테존스와의 대결..










심한 몸 싸움으로 넘어진 안양KT&G의안토니오키칭스 , 존스와주희정이 일으켜 세우고있다





켄존슨의 슛 시도하는 모습은 마치 표효에 가까운...





부산KTF의 캔 존슨이 안양의단테존스의 원 핸슛을 저지하고있다










조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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