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쿠니스 임신설 ⓒ 영화 '블랙스완' , '우리 사랑일까요' 스틸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헐리우드 스타 애쉬튼 커쳐(34)의 연인 밀라 쿠니스(29)가 임신설에 휩싸였다.
지난 28일(현지시각) 미국의 각종 연예 매체는 애쉬튼 커쳐와 산책중인 밀라 쿠니스의 사진을 공개하며 밀라 쿠니스의 임신설을 주장했다.
최근 촬영된 파파라치 속에서 밀라 쿠니스는 영화를 통해 봐왔던 섹시한 이미지와 달리 살이 오르고 배가 부쩍 나온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3월 연인으로 발전한 애쉬튼 커쳐와 밀라 쿠니스는 현재 한 집에서 동거 중이다. 그러나 애쉬튼 커쳐와 밀라 쿠니스 측은 혼전 임신설에 대해 어떤 대응도 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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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