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인기 라디오 프로그램 컬투쇼가 판교역에서 공개방송을 진행했다.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는 29일 신분당선 개통 1주년 기념으로 판교역에서 공개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생방송 현장은 현재 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번져나가고 있으며, '컬투쇼' 현장을 담은 사진이 퍼지면서 관심을 끌고 있다. 또 '컬투쇼'는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상위에 랭크되어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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