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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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치고 패밀리' 시청률 6.2%, 황신혜 '승부욕에 엉덩이 이름쓰기까지'

기사입력 2012.10.26 09:05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배세민 기자] KBS2 시트콤 '닥치고 패밀리'의 시청률이 상승했다.

26일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2 시트콤 '닥치고 패밀리'는 6.2%(전국 기준, 이하 동일)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3일 기록했던 4.9%의 시청률보다 1.3%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신혜, 지윤, 다윤 세 모녀가 엄청난 승부욕을 보이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지윤은 우봉(최우식 분)보다 더 빨리 문자를 보내고자 고군분투하고, 다윤은 줄넘기 2단 뛰기 삼매경에 빠졌다. 신혜 역시 게임에서 이기고자 엉덩이로 이름 쓰기 벌칙을 수행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막봉(김단율 분)은 지호가 슈퍼맨일 거라는 착각에 빠지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닥치고 패밀리 ⓒ KBS2 방송화면]




방송연예팀 배세민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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