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캐릭터 실사판, 원작보다 섹시해 '男心 술렁'

▲ 디즈니 캐릭터 실사 ⓒ 온라인 커뮤니티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디즈니 캐릭터 실사판 공주들의 미모가 만화를 능가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디즈니 캐릭터 실사'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애니메이션 공주들 의상을 입고 있는 현실 속 여성들의 모습이 담겼다. 친근한 '인어공주', '알라딘'의 쟈스민, '피터팬'의 팅커벨, 포카혼타스 등 다양하다. 실사판 공주들은 원작보다 글래머한 모습으로 섹시한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사진들은 영국의 그래픽 디자이너 지망생인 지르카 바타이넨이란 학생이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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