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킴 정준영 손글씨 ⓒ Mnet '슈퍼스타K4' 공식트위터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슈퍼스타K4'의 대세남인 정준영과 로이킴이 수험생을 위한 응원메시지를 통해 손글씨를 공개했다.
지난 20일 Mnet '슈퍼스타K4'(이하 '슈스케4') 공식트위터에는 두 사람의 응원 메시지가 담긴 폴라로이드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폴라로이드 사진에는 본인들의 친필 사인과 함께 "수능보세용?", "그럼 대박 내셔야줘~"라는 메시지를 볼 수 있다. 특히 사진과 함께 적혀진 손글씨가 이들의 외모만큼이나 예뻐 눈길을 끈다.
또한, 지난 21일에는 '슈스케4' 참가자들의 이상형이 공개돼 다시 한 번 눈길을 끌었다.
한편, 26일에 열리는 '슈스케4' 세 번째 생방송부터는 장소를 옮겨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진행된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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