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20:30
스포츠

'버디를 성공시키지 못하자 좌절하는 김하늘'[포토]

기사입력 2012.10.21 17:59

김성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 스카이72(영종도), 김성진 기자] 21일 오전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클럽에서 열린 '2012 LPGA 하나-외환 챔피언십(LPGA KEB-HanaBank CHAMPIONSHIP)'에 3라운드 경기에서 수잔 페테르손(Suzann Pettersen)이 카트리나 매튜(Catriona Matthew)와 3차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11언더파 205타를 기록하며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김하늘이 18번홀에서 퍼팅에 실패하자 좌절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ssaji@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