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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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 실패에 퍼터 떨구며 좌절하는 카트리나 메튜'[포토]

기사입력 2012.10.21 17:55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영종도, 권혁재 기자] 21일 오전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클럽에서 열린 '2012 LPGA 하나-외환 챔피언십(LPGA KEB-HanaBank CHAMPIONSHIP)'에 3라운드 경기에서 수잔 페테르손(Suzann Pettersen)이 카르리나 메튜((Catriona Matthew)와 3차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11언더파 205타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카트리나 매튜가 2차연장 버디퍼팅을 성공시키지 못하고 퍼터를 그린에 떨구며 아쉬워 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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