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준하 겹경사 ⓒ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준하가 겹경사를 맞이해 즐거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20일 정준하는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은 참 의미 있는 날. '식신로드' 100회, '무한도전' 300회"라는 글을 게재해 자신이 맡은 프로그램들이 겹경사를 맞이했음을 전했다.
정준하는 지난 2010년부터 Y-STAR 예능프로그램 '식신로드'와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중이다. 이들 프로그램은 각각 100회와 300회를 맞이해 정준하는 장수프로그램 전문 MC로 거듭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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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임수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