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6.01.21 06:30 / 기사수정 2006.01.21 06:30
2006 드래프트를 통해 각 구단으로부터 지명된 20명의 신인선수 |
화이팅을 외치는 신인 선수들 |
1,2,3순위로 선발된 전정규, 노경석, 이현민 선수(왼쪽부터) |
1순위로 전자랜드에 입단하게 된 전정규선수 |
각각 1라운드 1순위, 2라운드 2순위로 KCC에 입단하게된 윤호성, 백주익선수(왼쪽부터) |
전원석, 한정원, 김정윤 선수와 그들을 선발한 KT&G 김동광감독 |
삼성으로 입단하게된 임휘종, 이원수선수 |
전정규 만을 선발한 전자랜드 코칭스텝 |
전자랜드 이호근 감독대행과 전정규 |
1순위로 지목되어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은 전정규선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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