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스트 클래스 기내식 ⓒ 온라인 커뮤니티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퍼스트 클래스 기내식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퍼스트 클래스 기내식'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의 게재됐다.
해당 사진은 해외 각국 항공사들의 최고 수준 기내식을 모은 것으로 고급 호텔 부럽지 않은 비주얼과 품격이 눈길을 끈다. 메뉴는 주로 자국을 대표하는 음식이며, 전채요리부터 스테이크, 한식에서 양식까지 다양하고 먹음직스러운 모습이다.
기내식은 서비스 수준을 평가하는 척도로 인식되기 때문에 항공사들은 기내식 품질 향상을 위해 매년 막대한 비용을 투자하고 있다. 특히 퍼스트 클래스 기내식은 최고 수준의 메뉴를 제공하기 위해 항공기 내에 조리시설을 갖춰놓기도 한다.
퍼스트 클래스 기내식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와 먹고 싶다", "난 언제 퍼스트 클래스 타보냐" 등 부러움이 담긴 댓글을 게재했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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