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3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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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운, 노우진 데칼코마니 변신 '죽어도 못 보내' 열창 '폭소'

기사입력 2012.10.15 01:24 / 기사수정 2012.10.15 01:35

방송연예팀 기자


▲정진운 노우진 데칼코마니 ⓒ SBS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가수 정진운이 김병만의 수제자 노우진의 데칼코마니로 완벽 변신했다.

14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정글의 법칙 시즌2'에서는 마다가스카르에서 사냥하는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노우진은 정진운에게 "너 수제자로 변신해볼래? 너 나랑 닮은 것 같아"라고 제안하며 검은 재를 이용해 정진운을 분장시켰다.

노우진의 데칼코마니로 변신한 정진운은 2AM의 '죽어도 못 보내'를 애절하게 부르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병만족이 괴물장어와 사투를 펼치는 모습이 방송돼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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